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쌍용 이스타나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뉴질랜드 경찰밴.jpg]] 1999년부터 2004년 1월까지 메르세데스-벤츠 MB100/MB140(롱바디) 이란 명칭으로 OEM 공급, 수출됐다. 그래서 해외에서도 벤츠 엠블럼이 달린 이스타나를 가끔 만날 수 있다. 벤츠 MB100/140의 경우, 벤츠의 입김으로 변속기가 전량 DMF 사양이다. 국내에서도 종종 자체 튜닝으로 엠블럼을 바꾼 사례를 볼 수 있다.[* 동호회에서는 허세라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실제로 수출형은 벤츠 마크를 달고 팔린 건 사실이어서 이상하지 않다는 의견도 많다.] 한곳에서 정말 많은 이스타나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바로 [[백두산]]이다. 북파, 서파 루트의 정상 아래 안내 지점까지 관광객들을 실어 나르는 용도로 MB100과 이스타나 차량이 돌아다니고 있다. [[금정산성]]에서도 [[금강공원]]입구에서 금정산성 동문과 먹거리촌까지 이스타나로 관광객들을 실어나르고 있다. 이곳도 산길을 지나다 보면 이스타나를 정말 많이 볼 수 있다. [[파일:171203_mom50.jpg]] [[http://www.obs.co.kr/new/program/mammy|엄마를 까무러치게 하는 50가지 방법]][* 한 아들이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해외로 여행을 가서 별난 문화들을 체험하는 내용을 다룬 프로그램이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일본]]에 갔다가 [[드리프트]]를 체험한 적도 있었다.] [[http://www.imdb.com/title/tt3985776/?ref_=ttep_ep6|제1기 6회]]([[캄보디아]]편)에서 쌍용자동차의 엠블럼이 붙은 이스타나가 등장한 적이 있다. '자동문 장착차량' 등의 한글 스티커로 보았을 때, 내수용이 캄보디아로 중고 수출되어 운행한 것으로 보인다. [[토요타 하이에이스]]와 같이 거리에 많이 보이는 편이며 실제 캄보디아에서 이스타나 승합차가 절대 다수로 보인다. 특이하게도 우측통행 국가용과 좌측통행 국가용의 주입구 위치가 서로 다른데, 주유구가 중간문 뒤쪽에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당연히 운전석 쪽 측면에 주유구가 있다.[* 쌍용자동차는 전 모델의 주유구가 왼쪽에 위치한다.] 2009년 6월 4일에 벌어진 광주광역시 [[광주 초등생 공기총 살인 사건]]을 일으킨 범인이 이 차를 타고 다니기도 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스타렉스로,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서는 봉고Ⅲ로 재연했다.] 배출가스 등급제의 시행 이후 어지간한 5등급 차량들은 중고시세가 바닥을 치고 있는데다가,[* 500~600만원 선이던 차들이 200 중반대 언저리로 떨어졌고, 심지어 '''90만원'''에 올라오는 매물도 생길 정도였다.] 이스타나는 심지어 [[DPF]] 부착이 사실상 불가능해 생명 연장이 어려운데도[* 2021년부터 녹색교통지역에서는 저감장치 미개발 차종도 단속 대상이며, 수도권 밖 대다수의 지자체들 역시 저감장치 미개발 차종의 단속 유예는 길어야 2021년 말이 끝이다. 지자체들이 단속유예를 점점 끝내는 이유는 미개발차량이 오래되고 개체수도 적어 앞으로도 개발될 여지가 거의 없는데 계속해서 봐줄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무조건적인 단속이 아닌 해외의 사례처럼 연 주행기간 제한을 거는 식으로 부분적으로나마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많다.][* 독일에서는 MB100/140용 DPF가 있지만 국내에서 장착하고 운행하기 위해선 어느 업체든 DPF에 대한 인증을 받아놔야 한다. 한국석유공사 인증품이 있긴 하나 통과 여부는 불명이다.] 여전히 5백이 넘는 가격에 거래되는 경우가 많다. 현재 원박스형 15인승 승합차는 신차로 대체할 차가 없고, 중고차 수출로 인해 개체수가 준 것도 있기 때문이다. 다만 학원차로 쓰이는 개체들은 생각보다 빨리 사라질 가능성이 높은 게, 매일 운행해야 하는데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애로사항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고, 설령 저감장치가 개발된다고 해도 어린이 통학 차량은 저감장치 부착 제한 차종이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